기업신용평가 [현금흐름등급] 산출요소
1. 현금흐름등급 이란?
거래기업의 재무적 건전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 현금흐름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고
할 수 있다. 의뢰업체의 기업신용평가를 위해서 현금흐름의 변동원인이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창출능력을 판단하여야 한다.
많은 기업의 부도위기도 현금흐름의 악화에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어 대차대조표에서 파악할 수 있는 유동성 관계비율보다 현금흐름 관계비율이 보다 유용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. 당사에서는 현금흐름 비율을 추출하여 일정한 기준에 의해 현금흐름등급을 정의하고 있다.
다만 평가의뢰업체의 재무제표가 없거나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낮다고 판단 될 경우 뿐만 아니라, 결산 일 기준 총자산 규모가 10억원 미만인 경우 현금 흐름등급에 대한 의견 거절을 표명하고 있다.
- 현금흐름등급의 정의
2. 현금흐름등급의 구성
현금흐름 관련 재무비율은 고정자산 투자나 차입금 상환 등 자금소요와 대비하여, 창출되는 현금흐름의 강도, 경기순환 등에 따른 현금흐름의 변동성, 주요한 변수의 영향에 따른 현금흐름에 대한 예측 가능성 등의 관점에서 고려될 수 있다.
당사는 현금흐름 관련 재무비율로 부채상환계수(배), 총차입금 상환능력비율(%), 영업활동현금흐름/총부채(%) 등을 사용하고 있다.
- 부채상환계수 (배) = (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+ 금융비용)/(금융비용+단기차입금+유동성장기차입금)
내부적으로 창출된 현금흐름으로 장기차입금을 제외하고 단기차입금과 이자 비용을 상환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하여 유동성위험을 측정하고자 하는 비율이다.
- 총차입금상환능력비율(%) = (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/ 총차입금) * 100영업활동현금흐름을 통하여 총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얼마나 소요될 것인가를 통하여 차입금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. 다만 운전자본 투자소요가 분기 변동성이 높은 경우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서의 적정성이 떨어지게 되므로, 운전자금 변동분을 제외한 손익활동현금흐름을 대용치로 사용할 수 있다.
- 영업현금흐름 / 총부채(%) = [(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(현금흐름표 상) + 무형자산상각비)/총부채] * 100
영업으로 창출한 현금으로 총부채를 얼마나 상환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지표이다.
많은 기업의 부도위기도 현금흐름의 악화에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어 대차대조표에서 파악할 수 있는 유동성 관계비율보다 현금흐름 관계비율이 보다 유용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. 당사에서는 현금흐름 비율을 추출하여 일정한 기준에 의해 현금흐름등급을 정의하고 있다.
다만 평가의뢰업체의 재무제표가 없거나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낮다고 판단 될 경우 뿐만 아니라, 결산 일 기준 총자산 규모가 10억원 미만인 경우 현금 흐름등급에 대한 의견 거절을 표명하고 있다.
- 현금흐름등급의 정의
등 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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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평가등급의
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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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R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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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최상이며, 그 안정성 역시 우수한 상태임 |
eCR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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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우수하지만, 그 안정성은 사위등급에 비해 다소 열위한 상태임 |
eCR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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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양호하나 장래 환경 악화 시, 그 안정성이 다소 저하 될 가능성이 존재함 |
eCR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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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보통으로 장래 환경 악화 시, 현금흐름이 저하 될 가능성이 존재함 |
eCR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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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낮거나 총차입금 대비 현금 창출액이 적어 현금지급불능 가능성이 높음 |
eCR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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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흐름창출능력이 거의 없거나 총차입금 대비 현금 창출액이 매우 적어 현금지급불능 가능성이 매우 높음 |
N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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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낮아 판정 불가 |
N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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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산일 기준 2개년 미만의 현금흐름 산출로 판정 보류 |
2. 현금흐름등급의 구성
현금흐름 관련 재무비율은 고정자산 투자나 차입금 상환 등 자금소요와 대비하여, 창출되는 현금흐름의 강도, 경기순환 등에 따른 현금흐름의 변동성, 주요한 변수의 영향에 따른 현금흐름에 대한 예측 가능성 등의 관점에서 고려될 수 있다.
당사는 현금흐름 관련 재무비율로 부채상환계수(배), 총차입금 상환능력비율(%), 영업활동현금흐름/총부채(%) 등을 사용하고 있다.
- 부채상환계수 (배) = (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+ 금융비용)/(금융비용+단기차입금+유동성장기차입금)
내부적으로 창출된 현금흐름으로 장기차입금을 제외하고 단기차입금과 이자 비용을 상환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하여 유동성위험을 측정하고자 하는 비율이다.
- 총차입금상환능력비율(%) = (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/ 총차입금) * 100영업활동현금흐름을 통하여 총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얼마나 소요될 것인가를 통하여 차입금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. 다만 운전자본 투자소요가 분기 변동성이 높은 경우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서의 적정성이 떨어지게 되므로, 운전자금 변동분을 제외한 손익활동현금흐름을 대용치로 사용할 수 있다.
- 영업현금흐름 / 총부채(%) = [(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(현금흐름표 상) + 무형자산상각비)/총부채] * 100
영업으로 창출한 현금으로 총부채를 얼마나 상환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지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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